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지역별 결과 (문단 편집) ==== [[하남시]] ==== ||<-4> [[하남시|{{{+1 [[파일:하남시 CI_White.svg|width=30px]]}}}]] [[하남시장|{{{#ffffff {{{+1 '''하남시장'''}}}}}}]]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오수봉|{{{#000 오수봉}}}]](吳守奉)''' || '''19,841''' || '''1위'''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37.80%''' || '''당선''' || ||<|2> {{{#ffffff {{{+5 '''2'''}}}}}} || 윤재군(尹在君) || 14,794 || 2위 || || [include(틀:자유한국당)] || 28.19% || 낙선 || ||<|2> {{{#ffffff {{{+5 '''3'''}}}}}} || [[유형욱|{{{#000 유형욱}}}]](兪炯旭) || 14,442 || 3위 || || [include(틀:국민의당(2016년))] || 27.52% || 낙선 || ||<|2> {{{#ffffff {{{+5 '''4'''}}}}}} || [[윤완채|{{{#000 윤완채}}}]](尹完采) || 3,408 || 4위 || || [include(틀:바른정당)] || 6.49% || 낙선 || ||<|3><:>'''계'''||<:>선거인 수||<:>174,801||<|3><:>투표율[br]30.11%|| ||<:>투표 수||<:>52,632|| ||<:>무효표 수||<:>147|| 전임자인 [[더불어민주당]]의 [[이교범]] 시장의 피선거권이 상실되어 궐위되었다.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더불어민주당|구]][[국민의당(2016년)|야]][[정의당|권]] 지지세가 강한 데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까지 터지면서 민주당계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나, 당선무효를 받은 전임 시장이 민주당 소속이었단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더구나 [[더불어민주당]]은 혁신안을 반영해 당규 112조 2항에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잃은 공직에는 공천하지 않기로 규정했다. 그런데 하남시의 경우는 전임 시장이 범인도피교사죄로 유죄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고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까지 선고되어 2심이 진행 중인 상태로 절대 가볍다고 볼 수 없지만 무공천 언급이 없다. 중요도가 비교적 높은 기초단체장은 공천하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용인시 제3선거구 등 도의원 몇 명만 무공천하고 생색낸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이에 국민의당은 민주당에게 해당 지역을 공천하지 말라고 요구했지만, 그 뇌물수수로 피선거권이 박탈된 시장이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김한길 지도부 시절에 공천된 시장이라 묘하긴 하다. 물론 그전부터 이미 시장직을 연임해오던 상황이라 당시 갓 들어선 지도부가 굳이 공천을 안해줄 이유도 없긴 했다.] 어찌됐든 민주당 경선에서는 현역 하남시의원 오수봉이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높은 득표율은 아니나 최종 승리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정당 지지율은 폭락하였지만 의외로 득표율은 2위를 찍으며 샤이 보수의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 반면 국민의당은 대선후보인 안철수 의원을 비롯하여 지도부가 총출동해 당세를 집중했지만 3위에 그치며 한계를 드러냈다. 다만, 2위인 자유한국당 후보와 1% 남짓한 차이를 보이며 큰 격차가 나지는 않았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거리. 바른정당은 유일하게 한 자리 수 득표율을 기록해 빨간불이 켜졌다. 한편 오수봉 시장은 불과 1년 남짓한 임기 동안 산불감시원 채용 관련 비리 의혹이 제기되는 바람에 지방선거 공천에서 컷오프됐다(...). 오 시장은 처음엔 반발했으나 이내 공천에 승복했고, 대신 공천된 [[김상호(정치인)|김상호]] 후보는 윤재군 후보 대신 나선 자유한국당 [[구경서]] 후보를 거의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무난히 당선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